본문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개발/📱 캘람

캘람과 과거의 흔적들

by 아이엔 / ienground 2023. 2. 4.
알람

유독 내가 과거에 만든 앱들 중에는 알람류의 앱이 많은 것 같다. 
#1 알람에는 서브 알람과 타이머 루틴 개념으로 앱을 만들고 있었다. UI 디자인이 많이 발전했다. 

#2 캘람 2021 버전이다. 캘람 2023에도 처음에는 새 알람 추가가 저 위치에 있었는데..

 

#1 먼저 'Timer' 앱은 따로 알람 수정 창이 없었는데, RecyclerView.Adapter 확장을 통해서 처리하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거 확장시키는게 payload로 하는 거였을지도 모르겠다. #2인 캘람 현 버전이랑 크게 다른 내용은 없다.

타이머

사실상 'Timer'라는 앱은 타이머가 핵심이었다. '타이머 루틴'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앱의 포인트였는데 캘람에서 그 포인트를 그대로 받아왔다. 때문에 UI에서도 비슷한 점이 많다.

#1 원형 Progress Bar가 두 개이다. 이는 전체와 서브 타이머의 진행 상태인데 때문에 생긴 것도 비슷하게 받아온다.

#2 어쩌면 캘람 2023의 타이머 전 버전이 #1과 더 비슷해보인다. 당연함.. 만든 사람이 #1 생각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임...

#1 이 때는 #2처럼 위/아래 화살표 UI 생각을 못해서 좀 많이 못생긴 UI다. 중간중간에 저런 플러스 버튼이 있고 그렇게 추가하는 것이었다. 

#2, #3 그래도 #1을 많이 계승한 앱이기 때문에 중간 시작과 같은 요소들이 그대로 있다.

탁상시계

탁상시계는 사실상 코드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흡사하다. 기능 추가와 레이아웃 수정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같다. 

#1 이 때는 AOD가 컨셉이라 배경이 완전히 까맣다.

#2 폰트도 같은 거 썼어서 정말 흡사하고 기능도 거의 그대로다. 다만 노티피케이션 디자인 같은 게 좀 바뀐 듯.

캘린더 알람

캘람 = 캘린더 알람

이곳도 전체적인 구성은 비슷하다. 사실 #1과 #2의 시간적 격차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

#1 이때는 시간이 밑에 있었다. 뭐가 더 좋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2 다만 #1과 다르게 hh:mm으로 보이지 않고 mm분 전 이런 식으로 나온다. 이건 본 이벤트 시간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상황을 가정했기 때문에 이렇게 변경했다.

#1 이때는 서브 캘린더 알람을 디테일하게 미리보기에서 보여주지는 않았다. 

#2 서브 캘린더 알람을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이 이벤트가 어떤 캘린더에서 유래됐는지 컬러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