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톡방 분으로부터 앱 이름을 레코드 스케쥴러로 바꾸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받았는데,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 고려 중이다. 서비스랑 프래그먼트 간 정보가 이제 공유가 돼서 녹음 탭 자체의 녹음기를 없애고 원래 돌아가던 서비스에서 녹음을 할 수 있도록 수정했다.
아직 녹음 탭 딱 실행시켰을 때 서비스의 정보를 불러오는 건 구현하지 않았고, 녹음 탭에서 취소 및 완료를 시켰을 때 브로드캐스트 등의 리시버로 녹음 탭의 상태도 변경시켜야 한다.
일시정지도 구현해야 되는데, 때문에 저기 노티에서도 일시정지를 추가해야 한다. 귀찮아서 추가할 생각 없었는데..
제발 내일은 작업이 끝나길. 바빠 죽겠다.
#알람 레코더 #15일차 #개발일지 #1인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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