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디자인이 이렇게 바뀌다니! 그것은 개발자인 나 자신을 갈아넣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사실 막 갈아엎은 건 아니다. 어제 일러스트레이터로 디자인한 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고 폰트 부분 적용도 마저 다 적용해 버렸다. 테마도 현재 색에 맞춰서 변경 가능하고 소소하게 변경 중이다. 레이아웃이 확 달라진 것은 아니다.
그나저나 드디어 물결이 빠졌네. 어색하다. 배경은 나중에 다른 걸로 직접 만들고 지금은 임시로 아무 사진이나 해 두었다. 아직도 손볼 곳이 남았다.
'안드로이드 개발 > 📱 블로그 플래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20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0) | 2020.12.20 |
---|---|
201219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0) | 2020.12.19 |
2021 블로그 플래너 3 컨셉 디자인 (0) | 2020.12.17 |
201216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0) | 2020.12.16 |
개발자가 하는 블로그 플래너 2.0.0 (버전 코드 20) 리뷰 (1) | 202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