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4 캘람 개발 일지

 

타이머가 독립적으로 재생 및 일시정지, 초기화된다. 정지도 잘 된다.

 

해야할 일

Timer Finished됐을 때 뜨는 activity 리디자인.. 여러 타이머가 울렸을 때 반영해주어야 함.

예약된 타이머가 실행되었을 때, lastUseTime을 갱신해주어야 함.

노티피케이션에서 '라벨 없음' 대신 시간을 보여주기.

가로에서, schedule된 게 없어도 아예 숨기지 말고 invisible 등으로 ..

서브타이머 재생되도록 해야 함.

기타, 노티피케이션이 이상하므로 체크 필요.

다른 곳도 그런데 RecyclerView fadingEdge 적용 필요. dialog 포함.

타이머 만료되어 울릴 때 디자인 수정해야 함.

Deskclock에 타이머 넣은 부분 싸그리 수정해야 한다.

스톱워치에 이모지 전용 키보드를 만들어야 한다.

 

 

*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버튼 사라지고 보여질 때 animate. 

 

 

 

이걸 보면 다른 타이머인데 시간이 쏙 들어간다. notification id 문제인지, pendingIntent의 requestcode 문제인지 확인해보고 같은 것으로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건 폴드, 그러니까 유사 태블릿이다. 가로에서는 디자인이 조금 다르고 세로에서는 저렇게 넓게 영역을 차지할 듯하다.

서브 타이머 chip을 label과 circleProgressBar 사이에 넣는 것에 대해 고민을 좀 했었는데, 결국 원래대로 두었다.

 

DeskClock에서 Timer에 대한 고찰

DeskClock에서 보여줄 수 있는 Timer는 한 개이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고찰인데

1) 첫번째 방안

if (timerService.isRunning)

-> timers.sort(by millisLeft)

-> select timers millisleft least one.

else blank.

 

2) 두번째 방안

if (timerService.isRunning)

-> timers.sort(by lastUseTime)

-> select timers last use. (recent)

else blank.

 

3) 세번째 방안

regardless of timer running.

독립적인 timer. deskclock에서 생성 가능하나

외부에서도 남아있는 (Timer Fragment에서 볼 수 있는)

 

4) 네번째 방안

독립적인 code를 부여, 전용 timer 생성

 

--- 등의 생각이 들었으나

1) 첫번째 방안

- 의 경우, 순서가 꼬인다. 기준이 모호하지는 않으나 사용자에게 별로 친숙하지가

3) 세번째 방안

- 의 경우 다시 deskclock에 들어가면 또 안 보인다. 

4) 네번째 방안

- 의 경우 TimerListFragment에 별도의 ui 공간을 할당해야 하는데 비좁다.

 

의 이유로 두번째 방안. 마지막으로 실행된 아이를 보여주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

꾹 누르면 꺼지고 다시 눌러서 새 아이를 만들면 타이머 리스트에 저장되는 건 똑같다. entity 생성하고 db에 넣는다.

아니면 타이머 죽으면 걔는 따로 mark한 후 삭제를 시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