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로고를 활용한 패턴에 대해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
검은색 말고 2, 3번째 사진의 경우 컬러는 대충 해 놓은 거고, 이런 모양의 패턴을 사용할 수 있겠다.
로고에 보면 이음새 부분이라고 해야 하나? 끊어진 부분 (또는 선이 시작되는 부분)을 활용하여, 두 부분을 약간 겹쳐지게 했더니 배경으로 쓸 수 있는 문양을 만들 수 있었다.
저 부분을 로고 디자인할 때 딱 1:1:1로 하게 했더니 이런 거 만들 때도 딱 깔끔하다.
이건 16:9 비율의 이미지에서 보이는 모습이다. 원래 모양은 뭔지 알아볼 수 없게 됐지만 느낌 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로고를 활용했다는 느낌도 덜 나고 괜찮은 것 같다. 극단적으로 긴 사진의 경우 좀 나눌 필요가 있을지도..
이건 그 전에 만든 패턴이다. 원래는 배경에 약하게 넣으려고 했는데 더 나은 문양을 만들어서 이걸 써야 할 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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