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801

210822 캘람 개발 일지 오늘은 올릴 만한 스크린샷은 없고, Calarm의 데이터와 캘린더 부분을 구분하기로 했다. Calarm의 캘린더는 항상 최신 버전이여야 하므로 시간이나 이름은 저장하지 않으며, 소리나 진동, 그리고 위치는 데이터로 했다. 위치도 업데이트해야 하지만, 주소로부터 경도 및 위도를 얻어오는 데에 시간이 걸리므로 분리하였다. 2021. 8. 22.
210821 캘람 개발 일지 설정에서 집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과 액티비티를 추가했다. 이제 캘람 데이터 작업을 시작했다. 2021. 8. 21.
Wear OS 골수 빠돌이가 현재 상황을 보는 시각은 (+갤럭시 워치4에 관한 얘기) 아래의 글은 Wear OS 스마트워치 카페에 작성한 글입니다. 제가 지금 22살이고, 중2 때부터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차고 다녔으니까, 햇수로 벌써 8년이네요. 짧다면 짧은, 그렇지만 스마트워치의 역사를 생각하면 꽤 긴 시간 동안 저는 웨어 OS 스마트워치만 차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거쳐온 스마트워치는 LG G워치, LG 워치 어베인, 파슬 4세대, 파슬 5세대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애플워치라는 게임 체인저가 나오기 전에는 그저 IT덕들이나 차고 다니는 비주류 전자 기기에서 현재는 없으면 옛날 사람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해요. ​ 게다가 커지는 스마트워치 시장 속에서도 "안드로이드", "구글"이라는 키워드를 달고도 제대로 승승장구하지 못한 비운의 스마트워치 운영체제,.. 2021. 8. 21.
210820 캘람 개발 일지 일단 반복 알람은 길게 보고 테스트 중이며, 하루짜리 알람은 잘 작동하는 것 같다. 반복 알람의 경우, setAlarmClock이 Repeating이 안 돼서 울렸을 때 그 다음 알람을 예약하는 식으로 작동되어야 할 것 같다. 2021. 8. 20.
210819 캘람 개발 일지 이제 알람 대충 작동 된다. 아직 반복 알람은 설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사실 얘가 핵심이 아닌데 열심히 만드는 이유는.. 전반적인 UI가 같이 돌아가니까 핵심 기능에도 이 디자인이 쓰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충 돌아가니까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야 한다. 2021. 8. 19.
210818 캘람 개발 일지 알람 수정인지, 새 아이템 추가인지에 따라 제목이 달라진다. 알람 소리를 설정할 수 있게 했으며, 현재 UI는 이렇게 생겼다. 저 내일 이런 글자는 토글과 현재 시간에 따라 바뀐다. 2021.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