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52 체크박스 VS 토글 스위치에 관한 스크랩 체크박스 VS 토글 스위치, UX 디자인 팁 3가지 체크박스(Checkbox)는 1개 이상의 옵션을 선택할 때 사용한다. 토글 스위치(Toggle Switch) 어떠한 동작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이번 글에서는 체크박스와 토글 스위치에 대해 알아보고, 언제 각 요소를 lucy-the-marketer.kr 현재 캘람에 일회성 타이머/알람 기능을 넣고 있는데, 이걸 체크박스로 해야 할 지 토글 스위치로 해야 할 지 고민하던 중 찾은 글이다. 스크랩. 2023. 5. 15. 230417 ienlab typo logo -ing B의 첫번째 요소와 두번째 요소가 너무 동떨어져 있는 것 같아서 간격을 반으로 줄이고 두번째 B부분을 늘렸다. 훨씬 하나의 element같다. 2023. 4. 17. 230416 ienlab typo logo + business card -ing 점이나 높이가 다른 애들은 같은 선상에 올 수 있도록 건드렸다. 다른 건 수월하게 작업했는데 B에 많은 시간을 들였다. 사실 아직도 저걸로 확정지은 것은 아니고 더 많은 생각을 해서 최선의 디자인으로 결정해야겠다. 이건 이전 4x4가 아니라 6x6로 만들어본 것. 앞면은 그대로고, 뒷면은 타이포 로고를 추가했다. 2023. 4. 16. 230415 ienlab business card -ing 뒷면은 아직 고민 중 2023. 4. 15. 230414 ienlab pattern + business card -ing 드디어 내 로고를 활용한 패턴에 대해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 검은색 말고 2, 3번째 사진의 경우 컬러는 대충 해 놓은 거고, 이런 모양의 패턴을 사용할 수 있겠다. 로고에 보면 이음새 부분이라고 해야 하나? 끊어진 부분 (또는 선이 시작되는 부분)을 활용하여, 두 부분을 약간 겹쳐지게 했더니 배경으로 쓸 수 있는 문양을 만들 수 있었다. 저 부분을 로고 디자인할 때 딱 1:1:1로 하게 했더니 이런 거 만들 때도 딱 깔끔하다. 이건 16:9 비율의 이미지에서 보이는 모습이다. 원래 모양은 뭔지 알아볼 수 없게 됐지만 느낌 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로고를 활용했다는 느낌도 덜 나고 괜찮은 것 같다. 극단적으로 긴 사진의 경우 좀 나눌 필요가 있을지도.. 이건 그 전에 만든 패턴이다. 원래는 배경에 약.. 2023. 4. 14. 230413 ienlab brand identity with namecard & pattern -ing 2023. 4. 14.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