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현재 진행 중인 타이머가 없을 때는 타이머 부분을 작게 했고, 활성화할 때만 커진다. 그리고 일시정지하면 깜빡깜빡거리게 했다. 그 외에도 로직적으로 변경된 건, 타이머 그룹에서 중간에서부터 시작하면 이제 타이머 중간에서부터 되도록 변경했음 :)
안드로이드 개발
이제 타이머를 연달아서 하게 했다. UI도 대충 만들었고 또 나름 스무스하게 움직이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UI도 조금 손 봐야겠지만 저정도는 마음에 드는 중.
210212 알람 개발 일지 드디어 position 관련 내용을 넣었다. 일단 onBindViewHolder에서 현재의 position을 데이터에 저장하도록 했고, 정렬은 position으로 했다. 이러니까 중간에 삽입하면 저 멀리 있는게 onBindViewHolder가 호출되. www.ienlab.net 오늘은 UI적인 개선은 없었으나, 어제의 오류였던 (혹은 덜 개선되었던) position 업데이트에 대해 수정을 했다. onBindViewHolder에서 하지 않고, 애초에 아이템이 추가되거나 수정될 때 전체를 싸그리 정렬을 하는 것으로 변경을 하니까 position이 꼬이지 않고 잘 되는 듯하다. 사진은 어제꺼 재탕.
드디어 position 관련 내용을 넣었다. 일단 onBindViewHolder에서 현재의 position을 데이터에 저장하도록 했고, 정렬은 position으로 했다. 이러니까 중간에 삽입하면 저 멀리 있는게 onBindViewHolder가 호출되지 않으니까 position 업데이트가 안 된다. 다른 방법을 찾는 중이다. 그 외에 바텀시트에서 총 길이와 갯수를 보여주고 있다.
BottomSheetDialog에 푹 빠졌다. 알았으면 진작에 쓸 것을.. 다이얼로그 중에 아래로 해도 될 것 같은 아이들은 바꾸고 있다. 오랜만의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인데, 알람에서 BottomSheetDialog을 쓰다가 블로그 플래너에도 도입했다.
약간 디자인을 다시 바꿀 것 같기는 한데, 일단 현재는 저렇게 중간중간에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TimePicker가 원래는 시간, 분만 되는데 외부 라이브러리를 통해 시간, 분, 초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왔다. 나중에 포스팅할 예정.
요즘 개발을 거의 못해서 오늘 거의 3일치를 한 것 같다. 지금은 타이머 작업 중인데, 메인 화면에는 타이머 추가를 할 공간이 부족해서 어떡하지 하다가 Add 버튼을 누르면 Bottom Sheet가 튀어나오도록 했다. 이번에 Bottom Sheet을 처음 쓰는데 블로그 플래너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여튼 라벨 설정하는 부분과 총 시간 더한 거, 그리고 selectedItemBackgroundBorderless 이거 제대로 좀 되게 더 찾아봐야 한다.
블로그 플래너 3.0.7 업데이트 로그 버그 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