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

이르케 헤어가 출시되었습니다. https://www.ienlab.net/entry/ir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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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태블릿 알리미가 (2017-2018 제작 및 출시) 이렇게 바뀌고 있다. 항상 메인에 배터리랑 미디어를 띄우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그러지 않았는데, 지금 구현하고 나름 잘 작동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아이콘을 그대로 가져와서 알림을 띄우고 싶었는데 전송이 잘 안 돼서 빈번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앱 아이콘 (카카오톡, 페이스북, 페메, 인스타 등) 미리 넣어서 알림을 띄우는 걸로. 다 돼 간다. 이거 끝나면 또 만들고 싶은 게 있다. 오프라인 개강 전까지 만들어서 유용하게 쓸 것 같은 앱. 내 아이디어가 나오는 속도를 내 코딩 실력과 그 속도가 맞춰주지 못한다. 물론 아이디어가 뛰어난 게 아니라 코딩 실력의 부족. 여러 가지 동시에 작업해서 좋은 성과 내고 싶다
어제 대충 예전 태블릿 알리미 작동 테스트를 해봤는데, 예상대로 백그라운드가 계속 끊기는게 권한이 없어서 계속 꺼지는 거였다. 업데이트는 작년에도 했지만 사실상 코드는 재작년 코드고 그동안 보안이나 백그라운드 관련된 거를 잘 알지 못하고 만들어서 현재에서 쓰면 계속 끊긴다. 생각보다 문의도 오고 의외로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리뉴얼을 해야겠는데, 이르케 헤어 작업도 출시 준비가 거의 끝나서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디자인도 싹 뜯어고치고 아예 새 앱 만들듯 프로젝트도 새로 생성했다. 참고로 원래 코드 java였는데 Kotlin으로 새로 쓸 듯. 아이콘은 어제 결국 새로 만들었다. 블로그 플래너 아이콘 좀 우려먹긴 하는데 저 네모만 들어가도 얼추 이쁜 듯. @ienground
매번 머리 어떻게 해달라고 할지 번거롭고 헷갈리다면, 그저 앱을 보여주기만 하세요. "머리 어떻게 잘라 드릴까요?" "아.. 그건 잘 모르는데.. 그냥 적당히 잘라 주세요." "그럼 안에 4mm로 칠게요." "...네" 항상 이런 식? 혹시 내 이야기? 이제, 저번에 했던 머리대로 잘라달라고 하세요. 메인 화면의 그래프를 클릭하면, 최근에 한 날의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사진을 촬영하여 저장하고, 간단한 메모를 추가하면 매번 갤러리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데이터는 여러분의 폰에만 저장됩니다. 이제, 헤어샵에서 당당해지세요. 어플리케이션 출시 보류 중 (COVID-19로 인한 Google Play 제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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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발자들. 이슈 해결이 안돼서 계속 해결했는지 묻는 모습이다. 참고로 이 라이브러리는 지난 4월 블로그 플래너 개발할 적에 쓰려고 시도했던 달력 라이브러리인데, 뭔가 버그가 있어서 못 쓰게 되었다. 이쁘고 좋은 거였는데. 근데 이 버그 때문에 올려져 있던 댓글들이 상당히 귀엽다. 동일 답변에 (n)이 계속 늘어나는 모습.
상당히 불친절한 앱이라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냥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어떤 회원분이 필요하다고 해서 재미있겠다, 하고 만들어 본 앱이기 때문이죠. 그냥 해도 설치가 되긴 하겠으나, 시스템 권한을 필요로 하는 구문이 있으므로 참고해 주세요. 디벨로이드의 한 회원분이 어떤 글을 올리셨습니다. https://cafe.naver.com/develoid/917859 어플 사용해서 자동 네비 하는 것 처... 어플 사용해서 자동 네비 하는 것 처럼... 가지고 있는 뷰2를 아버지 차에 자동 dmb ... cafe.naver.com 전원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DMB가 실행되고 볼륨이 최대로 되고, 전원이 연결 해제되면 홈으로 돌아가는 그런 앱 없나요? 생각해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까먹지 않는다..
아이엔 / ie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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