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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려고 하지 않았는데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이야기 - 어느 날 실수로 놓친 그것은 사실은 나에게 너무 소중해서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한동안 그 사실은 나를 슬프게 한다 손에 힘을 더 줬으면 놓치지 않았을텐데 아니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그것에 더 집중을 했을텐데 그러면 아직도 내 품에 있을텐데 그러나 그렇게 멀어진 것들은 멀어졌다는 그 자체가 사실이 되어 내 일상에 변화된 채로 남아 그 상태가 익숙해진 채로 존재한다 어떻게 생겼더라, 무슨 소리가 났었는지는 까마득한 추억 속에 잠기고 그렇게 서서히 과거라는 상자 속에 꺼내기도 어려운 바닥에 가라앉는다 - 목소리도 기억이 안 나면 그때서야 그 사람을 잊어가는구나 생각이 들더라.
결국 위에 문구를 일정에서 캘린더 알람의 수로 변경했다. 그런데 글의 길이가 너무 길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오늘 발견한 버그 : 1. 서브 캘린더 알람이 모두 제거됐으면 저장 시 isEnabled를 false로 해야 한다. 2. 아이템 저장 시 (editActivity result) 캘림 수가 안 바뀜 (배지, appTitle) 3. 스톱워치 unregisterReceiver 잘 안 되는 듯하니 체크. 노티에서 누르면 register가 새로 되는 듯하다. 화면에 안 보일 때 unregister.\ 이건 버그는 아니고 서브 캘린더 알람, 서브 알람 등의 경우 텅 비었다고 메시지를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현재 위젯을 만들고 있다. 스케치는 여러 개 했는데 이대로 구현할 수 있으면 좋겠구만.
Ericano Rhee (아이엔) 안녕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Ericano Rhee (아이엔) 작명을 도와줘 네, 좋습니다! 아래의 질문에 답변해주세요. 성별은 무엇인가요? 원하는 이름의 길이는 어떻게 되나요? 특정한 철자나 발음을 포함시키길 원하나요? 이름의 의미가 있나요? 원하는 언어나 문화권의 이름인가요? Ericano Rhee (아이엔) 앱 이름 앱 이름이군요! 다음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시면, 더욱 구체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앱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앱이 제공하는 기능이나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앱의 대상 사용자층은 누구인가요? 어떤 이미지나 감성을 전달하길 원하시나요? 어떤 언어나 문화권에서 사용될 예정인가요? Ericano Rhee (아이엔) 1. 시간에 맞춰 녹음이 됨 ..
FAB Shrink / extend가 이제 recyclerview 스크롤에 따라 자동으로 된다. 소소하게 귀여운 모먼트 .. 타이머 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스톱워치의 경우, 기본 색이 테마랑 상관없는 색이라 그것을 좀 바꿔야 할 것 같다. 라이트/다크는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흰 배경이 앱이랑 별로 안 어울리는 것 같다. .. EditActivity는 shimmer 모두 적용했고 비었을 때는 비었다고 표시해주는 건 내일 하면 될 듯하다. 캘린더 알람에서 서브 캘린더 알람이 없는 아이들은 비활성화/활성화가 안 되게 해놓았다.
BadgeDrawable에 대해 알고 나서 뱃지를 좀 활용하려고 한다. 알람 / 캘린더 알람은 활성화된 갯수를 보여주고 스톱워치랑 타이머는 현재 실행 중일 때 점으로 표시하려고 한다. 아직 메인 액티비티 처음에 떴을 때는 안하고 스톱워치/타이머 새로 실행됐을 때만 해놔서 그건 해야 된다. 그리고 메인액티비티에서 캘린더 알람 갯수를 바로 하려다 보니 SecurityException 발생한다. 권한 체크 후에 표시해야 할 듯. 생각도 못했다. 캘린더 알람은 원래 활성화 상태와 상관 없이 갯수가 떴는데 이것도 활성화된 갯수대로 위에 문구를 보여주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n개의 일정이란 말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n개의 캘린더 알람이 있어요 ~ 이런 식으로 .. 안그래도 위에 공간없는데... 그리고 알람이랑 ..
캘람 1.0.5 업데이트 로그 2023-03-01 - 날짜 선택 시에 날짜가 잘못되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4월이 아닌데 April라 뜨는 이유는 그냥 대충 저기에 April가 있겠지.. 하고 한 거다. 그리고 개발을 4월에 시작했어서. 1.0 버전 보면 목표 따윈 저기 안 보이고 쓸데없이 일주일 동안 연속으로 포스팅 ~ 도전 과제가 있다. 여기는 정말 미묘 그자체이다. 큰 차이는 별로 없다. 약간의 디자인 수정과 같은 것들. 3.0 때는 글래스모피즘에 빠져있을 때이다. 4.0과는 디자인의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저기서 쓴 요소들이 4.x 버전에 반영이 많이 되었다. 3.1도 있는데 차이가 없어서.. 그리고 4.0과 4.2. 메이저 업데이트는 아니라서 엄청난 차이는 없지만 말 그대로 페이스리프트와 같은 느낌이다. 많이 건들지 않았지만 또렷한 차이가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제는 그대로지만 완전 다른 앱인 것처..
어제 날라간 줄 알았던 코드가 사실은 다른 프로젝트 보고 착각했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기분이 많이 안 좋았는데 다행히도 착각이었다니. 기분이 좋아졌다. 배지를 추가했다. 아래 bottom navigation view에는 홈은 굳이 넣을 게 없고 글 & 계획에 오늘의 포스팅 계획 수를 넣었다. 이전 BottomSheetDialog 미리보기에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그리고 플래너 / 작성한 글 이런 식으로 글자로 탭을 보여주었는데, 아이콘으로 바꾸었다. 이건 이쪽에 배지를 달려고 하는데 글자랑 상성이 별로라서 바꾼 경향이 있다. 그리고 url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았거나 보안 문제가 생기는 경우 계속 튕기고 계정은 유지되므로 다시는 앱을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
아이엔 / ie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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