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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UI 작업을 덜 했는데, 여튼 잘 찾아서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일단 저 데이터는 임의로 DB에 넣은 것. 이제 캘린더 변경 시 자동으로 바뀌게 해야 한다.
· 디자인
예전에 메일용으로 디자인한 걸 활용해서 새로 만들었다. 저 원은 아이엔랩 로고에 있는 아이다. 이걸로 폰 배경이랑 태블릿, 컴퓨터랑 학교 내 자리 iMac에 바탕화면을 설정해 두었다.
본격적으로 캘람 만드는 부분으로 들어갔다. 일단 일정 변경 추가 삭제 시 신호를 받는 리시버에서 데이터를 리셋하고, 좌표를 미리 주소로부터 계산해 둔다. (얘는 실시간으로 하기가 어려움 약간의 시간 여유가 필요..) 그리고 캘람은 추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에서 가져옴) 수정만 하는 창이다. 그래서 지도를 추가했고, 그리고 캘람 설정을 밑에 할 예정이다. 저 밑에는 RecyclerView가 들어갈 예정.
캘린더를 업데이트를 해야 최신 정보를 얻어올 수 있다. 때문에 캘린더 수정 시의 이벤트를 받는 리시버를 생성했다. 그런데 이 리시버에 전달된 정보에는 어떤 데이터가 수정되거나 추가됐는지 calendarID를 안 준다. 전체를 리프레시하게 생긴 것.
오늘은 올릴 만한 스크린샷은 없고, Calarm의 데이터와 캘린더 부분을 구분하기로 했다. Calarm의 캘린더는 항상 최신 버전이여야 하므로 시간이나 이름은 저장하지 않으며, 소리나 진동, 그리고 위치는 데이터로 했다. 위치도 업데이트해야 하지만, 주소로부터 경도 및 위도를 얻어오는 데에 시간이 걸리므로 분리하였다.
설정에서 집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과 액티비티를 추가했다. 이제 캘람 데이터 작업을 시작했다.
아래의 글은 Wear OS 스마트워치 카페에 작성한 글입니다. 제가 지금 22살이고, 중2 때부터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차고 다녔으니까, 햇수로 벌써 8년이네요. 짧다면 짧은, 그렇지만 스마트워치의 역사를 생각하면 꽤 긴 시간 동안 저는 웨어 OS 스마트워치만 차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거쳐온 스마트워치는 LG G워치, LG 워치 어베인, 파슬 4세대, 파슬 5세대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애플워치라는 게임 체인저가 나오기 전에는 그저 IT덕들이나 차고 다니는 비주류 전자 기기에서 현재는 없으면 옛날 사람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해요. ​ 게다가 커지는 스마트워치 시장 속에서도 "안드로이드", "구글"이라는 키워드를 달고도 제대로 승승장구하지 못한 비운의 스마트워치 운영체제,..
아이엔 / ie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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