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하는 블로그 플래너 0.0.2 (버전 코드 02) 리뷰

오늘은 <개발자가 하는 블로그 플래너 리뷰> 2번째 시간이다. 크게 달라진 건 없어서 글이 길지는 않다. 하나씩 짚고 나가는 글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냥 본인이 본인 앱 역사 정리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글을 쓰고 있다. 2번째로 Play 스토어에 올린 블로그 플래너 버전을 살펴보겠다.

 

메인, 프로필, 설정 화면

 

보다시피 정말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앱 아이콘은 같아서 따로 첨부하지 않았다. 메인 화면은 큰 차이는 없는데, 프로필 사진이 드디어 메인에 등장했다. 현재와 위치는 많이 다르지만 처음 기획은 저 자리에 프로필 사진을 넣을 생각이였다. 왜냐면 그때는 달력이 메인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

 

그래서 어떻게 메뉴 아이콘에 이미지를 넣지? 엄청나게 검색해서 넣은 결과인데 지금 보면 큰 의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설정 화면이 이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이 때는 그냥 전형적인 이전 앱에서 썼던 설정 구성과 같다. 현재는 많이 커스텀했지만.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2.5)에서 없어진 Allow Push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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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0.0.2 버전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 포스팅도 내일 업로드 예정이며 0.0.3 버전에 대해 리뷰해야겠다. 0.0.3은 많이 달라진 건 없지만 블로그 플래너의 메인 컬러가 결정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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