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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 리뷰/Wear OS

[워치페이스 추천] ustwo Watch Face

by 아이엔 / ienground 2019. 7. 30.

Wear OS (Android Wear) 워치페이스 소개 시리즈 06

 

 Wear OS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5년 가량 사용해 오면서, 제가 발견한 괜찮은 워치페이스를 가지는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제가 소개하는 일부 워치페이스는 시계의 디스플레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수명을 빨리 닳게 할 수도 있어요. 워치페이스를 사용하면서 겪은,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이 여섯 번째 소개이며, 이번 Ustwo Watch Face는 세 개의 글로 나누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 워치페이스는 어떻게 생겼나요?

 

 총 14가지의 워치페이스 중 5가지를 소개하는데, 에어, 블라인드, 도미노, HUD와 인버트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각각의 디자인이 특색있어서 소개하기에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에어

 선이 굉장히 얇은 워치페이스입니다. 왜인지 저한테는 굵은 것보다는 얇은 게 고급진 느낌을 주던데, 군더더기 없는 금빛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워치페이스 자체는 출시일이 안드로이드 웨어 초기였는데, 제작사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정보 요소들이 업데이트됐습니다. 덕분에 저렇게 작게 정보를 표시할 수 있어요. 엠비언트 모드는 색과 초침만 다를 뿐 똑같아요.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블라인드

 

 디자인 장난 아닌데요, 딱 보고 시간을 바로 알기에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눈금 하나 없이 시침, 분침, 초침만 있으니 시간을 보자마자 알기는 어려운 편). 그렇지만 관상용으로는 정말 특이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엠비언트 모드 역시 번인을 해결하기 위해 중간에 구멍을 뚫어놓은 거 같긴 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을 이어가고 있네요. 정보 표시는 하나도 할 수 없지만, 오히려 그게 디자인을 더 살리는 거 같네요. 시간 보기까지 포기하더라도 디자인에 목숨을 거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미노

 도미노는 제가 처음 스마트워치(LG G워치)를 차고 다닐 때 너무 이뻐서 (특히 사각형 스마트워치에 해도 너무 이뻐서) 항상 설정해 두던 워치페이스였는데요, 초가 지날 때마다 도미노가 넘어가고, 분이 바뀔 때마다 전체 색이 바뀝니다. 참고로 저 도미노는 60개에요. 여러 색이 돌아가며 바뀌고, 엠비언트 모드에서도 분이 넘어갈 때마다 도미노가 바뀌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

 

 

 정보 표시와 별 상관 없을 것 같이 생긴 도미노 워치페이스도 하나의 정보 요소를 표시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는데요, 바로 퍼센티지로 표시할 수 있는 요소는 갖다넣을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설정해놓지 않으면 기본값이 초로 설정되어 있고, 배터리나 Google 피트니스 걸음 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위주의 워치페이스인데, 깔끔한 게 좋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워치페이스 였습니다.

 

HUD

 

 HUD가 헤드 업 디스플레이의 약자인가요? 또는 비행기 같은 데 계기판을 의미한다고도 알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딱 디자인이 비행기 계기판의 느낌입니다. 분과 초을 파이형 진행 바로도 알려주고, 시와 분은 이상한 표시기로도 보여줍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디자인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시계 특성상 화면 부분에 터치가 잘 되는데, 이게 터치될 때마다 색을 바꿔대서 (검은색, 흰색) 계속 눌러져서 바뀝니다. 

 검은색은 베젤 굵기와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거 같은데, 흰색은 베젤 굵은 스마트워치는 좀 보기가 별롭니다. 그 점이 많이 아쉬웠고요, 엠비언트 모드는 검은색과 거의 동일하고 아주 깔끔합니다.

 

 역시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긴 한데, 베젤 굵은 스마트워치를 사용하신다면 개인적으로 비추천 합니다.

 

인버트

 오늘 소개해 드릴 마지막 워치페이스인데요, 당시 트렌디했던 디자인이었어요. 투 컬러로 이루어진 워치페이슨데 어떤 도형에 의해 딱 나뉘는 게 인상적인 디자인이에요. 정보 요소는 최대 두 개로 나타낼 수 있으며, 클릭할 때마다 계속 색이 바뀐답니다. 60초마다 색이 서로 바뀌고, 120초가 지나면 원래 색으로 돌아오는 식이에요. 엠비언트 모드는 별도로 다른 매력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엠비언트 모드 디자인이 더 좋았습니다. 시 표시기는 사선으로, 분 표시기는 테두리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캐주얼한 디자인과, 또는 컬러풀한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며, 어울리는 시계줄이 있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 같은 워치페이스 디자인이었습니다.

 

 

다운로드

 Google Play에서 "ustwo Watch Faces"라는 이름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ustwo Watch Faces - Google Play 앱

Download a huge collection of beautiful watch faces for free! While some faces might look familiar, others make you feel differently about time. Some even let you personalize to your style. There's sure to be something for everyone in this stunning watch f

play.google.com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워치페이스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즉 Wear OS 웨어 OS를 사용하시고 계신다면 이 블로그를 구독해 주세요! 더 유용한 워치페이스 소개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ustwo Watch Faces 두 번째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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