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 안한 버그가 있었는데, 현재 사용중인 라이브러리를 적용하면 자기 마음대로 이름을 바꿔 버리는 엄청난! 치명적인! 어이없는! 내 시간을 잡아먹은 오류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편법을 통해서 다시 이름을 블로그 플래너 CBT로 바꿔 두었다. 나중에 이 라이브러리도 소개글을 적을 건데, 그 때 이 편법을 같이 적어 두어야겠다. 아니면 엄청 혼란스럽다. 왜냐 하면 검색해도 이거 해결하는 방법대로 하면 안 되기 때문에.
드디어 로그아웃 창을 설정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게 가능할 지는 모르겠다. 왜냐 하면 네이버 로그인은 전용 버튼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로그아웃 버튼을 누르고 한번 확인을 한 후 OK를 누르면 로그아웃되게 하려고 하는데, 일단 해봐야 되겠지만 안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어쩔 수 없이 그냥 그 초록초록한 로그아웃 버튼을 쓰는 수밖에. 오늘은 숙제를 하느라 개발은 별로 못했다. 그리고 첫번째 언급한 그 문제를 해결하느라 시간 많이 버린 듯.
+ 티스토리에 줄 간격 제발. 에디터에 버그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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