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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의 일상이야기

2023년이 끝나기 전에

by 아이엔 / ienground 2023. 12. 30.

2023년이 끝나기 전에 블로그에 하나만 글을 적자면,

이번 겨울방학 때 계획해놓은 일이 여러 개 있다.

 

1. 과외를 단계적으로 그만둔다

세상 꿀알바라고 생각하고 시급도 5-6만원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적은 돈은 절대 아니지만, 그만큼 받는 이유가 없지가 않나 보다. 준비하는 시간, 왔다갔다하는 시간, 그리고 진행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등에서 괜히 저 돈 주고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현재 받는 수입을 과외에서 외주 기반으로 돌려야겠다.

 

2. 크몽 준비

예전에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해놓고는 거의 크몽으로는 받지 않았고 - 특히나 앱 개발 외주는 받지 않았는데 역시 단가가 디자인 외주보다는 개발 외주가 훨씬 달달하다. 본격적으로 크몽에서 외주 받을 준비를 해야겠다. 크몽 새단장 필요.

 

3. 개인 앱 만들기

토이 프로젝트라는 뜻이 아니라, 나만이 쓸 수 있는 앱을 만든다. 기프티콘 관리, 냉장고 관리부터 현재 예산 관리 등등 내가 개인적으로 필요한 앱을 아예 하나로 관리할 것이다. 이러면서 macOS용 앱 및 웹도 같이 만들고, 서버를 Firebase로 돌리면서 여러 플랫폼 공부도 하고.

 

4. Spotify on iPod

안드로이드 기반의 미니 보드를 하나 사서, iPod Classic에 넣고 안에 UI를 앱 기반으로 만들어서 스포티파이가 되는 아이팟 클래식을 만들고 싶었다. 이는 방학 전부터 계속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이다.

 

5. 캘린더 SNS 만들기

블로그에도 올려져 있는 프로젝트인데 별로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만뒀다. 근데 계속 생각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지금 진행 중인 창업 팀에 아이디어를 올려봐야겠다.

 

6. 웹사이트 및 브랜딩 리뉴얼

브랜딩은 아예 갈아엎지는 않을 거다. 그만큼 지금 로고가 좋다 (타이포도, 심볼도) 그런데 그것을 뒷받침해줄 애들이 아직 약하다고 생각한다. 얘네를 재정립하고 나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아예 갈아엎을 것이다. 지금은 정말 짧은 HTML CSS를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이번에 수업 중 React를 공부하면서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 한번 만들어보려고 한다.

 

7. 지도 앱

현재 구상 중인 지도 앱이 있다. 꼭 만들어보고 싶다. 이것도 창업 팀에 아이디어를 올려볼까? 그냥 나 혼자 해 볼까.

 

8. 시계 워치페이스 만들기

이건 아직 불확실한데, Nothing CMF Watch Pro 워치페이스가 예뻐서 웨어 OS에 이식(이라고 쓰고 보고 디자인 만들기)해보려고 한다.

 

등등.. 외주도 받고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