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생이 바빠 개발을 거의 하지 못했다. 상태 메시지를 수정하는 BottomSheetDialog 부분을 했고 오늘 밤에는 다이얼로그 하나 더 띄워서 수정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or Activity
개발일지
역시 이제 개발 초기만큼 개발 속도가 날 때가 없다. 오늘은 핵심 기능 (가칭 : 포스트) 추가 작업을 조금 더 자유롭게 했고, 그 포스트를 불러오는 것도 잘 되는 것 같다. 프로필 수정의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상태 메시지를 수정할 수 있도록 처리해야 하고 (아마도 BottomSheet로 처리할 듯?) 다른 사람의 '포스트'를 볼 수 있도록 작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친구'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블로그 플래너 3.1.1 업데이트 로그 - 다크 모드에서 배경을 제거하고, 기타 색상을 보기 좋게 변경했습니다. - 이번 내부 구조 변경으로 인해 위젯을 재설치해야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와 너무 신기하다. Firebase에 포스트 추가했다. 아니 이것도 이거고 일단 여러 가지 시도해보는 중이다. 이건 다른 요소인데, 새롭게 개발하는 SNS의 핵심 기능이 될 예정이다!
Firebase를 통해 SNS를 만들고 있다. 세상에 혼자서 SNS를 만드려고 시도 중인 이 그림 자체가 웃기다. 하지만 현재 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일단은 혼자 개발 중. * 로그인한 상태인지 체크 : auth.currentUser == null * 로그아웃하기 Firebase.auth.signOut() 아직은 여기까지.
블로그 플래너 3.1.0 업데이트 로그 - 이제 달력에서 날짜를 클릭했을 때, 해당 날짜의 목표 뿐 아니라 작성한 글도 보여줍니다.
참 저 아이콘에 요즘 내용이 뜨니까 기분이 묘하다. 첫번째랑 두번째는 예전 버전과 현재 버전의 레거시 버전을 비교한 사진인데 나름 컨셉 지켜서 잘 한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설정은 때려박은 수준이라 조금 고칠 게 있다.
참 특이한 컨셉의 개발 중인데, 블로그 플래너 1.x 버전의 디자인을 현재 최신 버전에 맞춰 끼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기능은 같은데 이전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아직 작업이 많이 필요하지만 벌써 이정도로 옛날의 향기가 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