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이름을 알바트로스 알리미로 바꾸고 아이콘을 바꾸었다. 그리고 이제 재부팅해도 알림이 다 날아가지 않는다. 대충 테스트도 다 됐고 출시할 준비가 다 된 것 같다. ericanorhee/SogangAssist Contribute to ericanorhee/SogangAssis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이건 Public Repository이기 때문에 코드가 공유되어 있다. 오늘의 커밋
위젯 디자인을 조금 더 변경했다. 저번과 달리 일단 배경에 그라데이션을 넣었다. 그리고 이제 사용자가 선택한 테마에 맞게 위젯 색도 변경하도록 했다. 네이버 테마의 위젯의 경우 배경색 있는 것도 검은색 안 하고 네이버 색 했고, 사용자가 티스토리냐 네이버에 따라 색과 뒤에 이미지도 바뀌게 했다. 따라서 검/흰/테마색은 뒤에 블로그 플래너 로고를, 플랫폼 위젯은 뒤에 블로그/티스토리 로고를 넣었다.
이건 오늘 작업은 아니고 저번에 작업했던 건데, 블로그 플래너 위젯 디자인이 드디어 변경되었다. 색깔 자체는 거의 그대로 뒀는데 그전 거는 너무 평범해서 약간의 디자인 요소와, 크기 늘어나도 깨지지 않도록 디자인을 변경했다. 더불어 폰트를 적용했다. 약간의 간지 + 그리고 본인 인스타그램 투표를 통해 최종으로 프로필 새 디자인(새 디자인이라고 하긴 뭣하지만)을 결정했다. 크게 변경하지는 않았으나 다른 앱 또는 다른 탭의 디자인과 룩을 맞추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 설정도 마이그레이션했는데, 이거 역시 그전에는 ImageButton이였는데 메뉴로 뒤로가기 버튼 처리를 했다. 잘 했다.
예전의 알림이랑 모습이 좀 바뀌었는데, 생각해보니 항상 닉네임을 보여주고 있었고 그럴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큰 이유는 프로필 사진을 넣으니까 알림의 제목이 잘렸기 때문에 (..)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모지를 좀 넣었다. 요즘 트렌디가 또 이모지라서! 알림 부분은 완료됐고 위젯 이번에 새로운 걸 추가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미지 공유 기능도 넣을까 고민 중
블로그를 잠시 네이버로 옮겼다가 다시 돌아왔다. 마성의 티스토리인건지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는 정말 회생 불가인 건지? 일단 시험이 끝났고 블로그 플래너 코드를 완전히 새롭게 작성 중이다. 상당히 레거시 코드와 정리되지 않은 변수명, Deprecated 된 코드들 (AsyncTask 등) 모두 바꾸고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점이 티스토리 위젯 지원과 안정성 강화이다. 현재 이 화면은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티스토리다. 티스토리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방문자수와 전체 방문자수를 표시해줄 수 있었다 :) 그리고 예전에는 도움말이나 설정 버튼 저게 ImageButton이였는데 메뉴 아이템으로 바꾸었다. 이제 롱클릭하면 설명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의 경우 최근 5일의 방문자수를 보여줘서 쉬운데..
· 웹 개발
Firebase Console과 POSTMAN을 통해서 브라우저에 푸시를 처음으로 보냈다. 이런 식으로 웹 버전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사용자마다 어떻게 분별해서 보낼 것인가? 그건 이제 해봐야겠지만. 여기는 테스트 페이지이고 원래 페이지에 옮겨 놓을 것이다.
도움말은 추가하려고 했는데 그냥 알람 앱이랑 너무 똑같아서 따로 추가하지는 않았다. UI를 구글 스타일로 할 지 아니면 변경을 할 지는 다시 생각을 해 보아야겠고, 온보딩 스크린의 이미지를 모두 변경했다. 내일 되면 올라와 있지 않을까? 1.0.0을 출시시켜 두었고 Google Play에서 검토 중이다.
오랜만에 레코드 루틴을 다시 켰다. SoundGround도 베이퍼웨어 될 판인데 이 아이는 출시해야지 않겠나 싶다. 약간의 오류랑 아이콘 타입, 그리고 설정 다른 앱이랑 맞게 바꾸고 빨리 출시해야겠다. 아이콘 변경 했고 설정도 빨리 맞게 바꿔야겠다. SoundGround도 출시하고 싶다 (...)
아이엔 / ie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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