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개발

계정을 여러 개 쓰는 사람(My dad)이 그냥 시간 순서를 원하는데, 한 계정의 시간순서로 다 나온 후 다음 사용자의 시간 순서가 나와서 캘린더 알람에 정렬 옵션을 추가했다. 계정순/시간순 : 그래서 자기 원하는 대로 정렬해서 쓰면 된다. 이런 식. 그리고 contentDescription과 같은 접근성 부분도 다 채워놓았고.. 찐 출시니까.. 그리고 프로모션 이미지도 수정했다. 프로덕션 채널에 드디어 업로드했다. 검토가 완료되면 스토어에 게시해야겠다..

오늘 추가한 어플 권한 정보 안내 다이얼로그이다. 아예 온보딩을 없애버리고 다이얼로그로 대체했다. 나중에 설정할 수 있는 것들은 설정으로 .. 몇 분 남았는지 표시하는 건 2.0 버전 만들던 곳에 있었는데, 이렇게 넣게 되었다. LMS 알림 자동 수정 허용은 체크박스에서 스위치로 바꾸었는데, 저 영역을 클릭해도 스위치가 움직이지 않는다. 토글 처리를 해야 함. 그리고 EditActivity도 보니까 TextInputLayout에 폰트가 지정 안 된 것 같다. 기타 설정의 다이얼로그도 MaterialAlertDialog로 잘 migration되었다. 그런데 mins 로 나오는 것 보니까 시간 번역이 덜 된 듯 하다. 출시해놓고 보니까 빠진 게 좀 보인다. 내일은 당직이므로 일요일에 수정해야지..

캘람 0.9.9 업데이트 로그 2023-02-06 - 캘린더 알람 달력 크래시 수정 알람 수정 화면에서 요일 버튼 디자인을 Material3 테마로 했는데 네모네모한 게 더 좋아보여서 다시 돌아갈까 고민 중..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개념의 알람 시계, 캘람 CBT 참여하기 로드 중…

알람 유독 내가 과거에 만든 앱들 중에는 알람류의 앱이 많은 것 같다. #1 알람에는 서브 알람과 타이머 루틴 개념으로 앱을 만들고 있었다. UI 디자인이 많이 발전했다. #2 캘람 2021 버전이다. 캘람 2023에도 처음에는 새 알람 추가가 저 위치에 있었는데.. #1 먼저 'Timer' 앱은 따로 알람 수정 창이 없었는데, RecyclerView.Adapter 확장을 통해서 처리하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거 확장시키는게 payload로 하는 거였을지도 모르겠다. #2인 캘람 현 버전이랑 크게 다른 내용은 없다. 타이머 사실상 'Timer'라는 앱은 타이머가 핵심이었다. '타이머 루틴'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앱의 포인트였는데 캘람에서 그 포인트를 그대로 받아왔다. 때문에 UI에서도 비슷한..

옆에 휴대폰 놔두는 용도로 DeskClock 혼자 쓸 거 개발 중.

안녕하세요, 아이엔입니다. 요즘 지식IN에서 개발 답변을 달아주는데 재미가 들렸는데, 정말 자주 업로드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코딩 강의 등에서 치라는 대로 쳤는데 Unresolved reference 오류가 난다' 류의 질문입니다. 이는 보통 강의와 학습자의 시간 차가 나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강의 촬영 및 작성 시기에는 코틀린 익스텐션 (Kotlin Extension)이 지원되었으나 현재는 코틀린 익스텐션을 권장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제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틀린 익스텐션을 제외한 방법으로 레이아웃의 뷰를 가져와야 하고, 그 방법 중 하나인 데이터바인딩을 이용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build.gradle (모듈 수준) 먼저 build.gradle 파일의 가장 상단에..

머터리얼 디자인 컴포넌트, 줄여서 MDC의 1.2.0 버전이 정식으로 공개되었고 이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위젯 및 클래스를 연습할 겸 글을 쓰는 중. Slider, RangeSlider VS Seekbar / ShapableImageView / MaterialColors Slider, RangeSlider VS Seekbar 초록색은 기존에 쓰던 Seekbar이고 보라색에 핸들이 하나 있는 건 Slider, 두 개 있는 건 RangeSlider이다. 이전 Seekbar는 최솟값은 항상 0이며 최댓값은 설정 가능하고, Step은 자바/코틀린단에서 했어야 했다고 하는데, 이 Slider와 RangeSlider는 valueFrom, valueTo, 그리고 stepSize 설정이 xml 파일에서 바로 가능하다는..

이랬던 태블릿 알리미가 (2017-2018 제작 및 출시) 이렇게 바뀌고 있다. 항상 메인에 배터리랑 미디어를 띄우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그러지 않았는데, 지금 구현하고 나름 잘 작동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아이콘을 그대로 가져와서 알림을 띄우고 싶었는데 전송이 잘 안 돼서 빈번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앱 아이콘 (카카오톡, 페이스북, 페메, 인스타 등) 미리 넣어서 알림을 띄우는 걸로. 다 돼 간다. 이거 끝나면 또 만들고 싶은 게 있다. 오프라인 개강 전까지 만들어서 유용하게 쓸 것 같은 앱. 내 아이디어가 나오는 속도를 내 코딩 실력과 그 속도가 맞춰주지 못한다. 물론 아이디어가 뛰어난 게 아니라 코딩 실력의 부족. 여러 가지 동시에 작업해서 좋은 성과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