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대응이다. 태블릿으로 원래 그냥 UI를 보니까 영 별로여서 태블릿 전용으로 따로 UI를 꾸렸다. 이제 카카오 로그인만 더 자연스럽게 하고 렉 좀 줄이면 완벽한 버전일텐데..
1인개발
오늘은 온보딩을 마저 끝냈다. 원래 전용 일러스트 자리인데 일러스트 겸 기능을 하고 있다.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가 좋다 ~ 참고로, 태블릿은 약간 이상한 점이 있어서 맞춰서 수정하고 있다. 이거는 다크 모드.
온보딩을 마저 손보고 있는 중이다. 이전의 이미지 형식의 일러스트를 벗어나 위젯 형식으로 바꾸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아직 덜 만들었는데 로그인도 왼쪽처럼 일러스트 역할을 하는 버튼처럼 디자인할 생각이다.
블로그 플래너 2.5.6 업데이트 로그 - 다음 키워드 순위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알바트로스 리마인더 1.5.0 업데이트 로그 - UI 리디자인 - 새 데이터 추가 시 과목명 자동 완성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데이터 백업 및 복원이 가능합니다.
먼저 디자인적으로 수정은 거의 다 했다. 설정도 물론이고. 그리고 이제 데이터 백업 및 복원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블로그 플래너에 먼저 넣은 기능인데 알바트로스 리마인더가 먼저 업데이트될 것 같다. 수정 및 추가 부분 역시 디자인을 바꿨다. 저 아래 일정 변경 부분은 선 있는게 싫어서 더 수정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과목명은 이제 매번 입력하기 귀찮을 것 같아서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완성을 하게 해두었다.
알바트로스 리마인더도 블로그 플래너 3.0 디자인처럼 글래스모피즘을 적용시키고 있다. 이거 완전 양산이구만 양산. 근데 이게 진짜 깔끔하고 좋다. 음영은 너무 진한 거 같으니 나중에 수정해야지
먼저 첫번째 작업은 태블릿 UI 작업이다. 저번 버전(2.5.0)부터 태블릿 UI를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태블릿 가로 모드로 보면 보기 싫게 늘어나서 홈 탭, 프로필 탭은 태블릿 전용 UI를 해 두었다. 리디자인된 UI도 보기 좋게 태블릿 전용 UI로 고쳐 두었다. 저번 버전은 폰과 태블릿 UI가 비슷한데 좀 달라서 이질감이 있었는데 이번엔 한 맥락을 공유하고 있어서 보기가 저번보다 나은 듯하다. 그런가 하면 오늘 다크 모드 작업도 마무리된 듯하다. 원래 컬러를 다 살려 놓으려고 했는데 검은 글자에 어울리지 않는 배경이라 흰색으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뒤의 음영 등은 모두 검은색으로 대체되었다. 확실히 저번 버전의 다크 모드보다는 눈의 피로도가 많이 줄은 것 같다. 이외에도 온보딩 화면을 앱 내의 테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