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 리뷰40 파슬 스마트워치 Q 익스플로리스트 4세대 리뷰 이 리뷰는 제 사비로 구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스마트워치의 역사는 2014년부터였습니다. LG G워치를 지인으로부터 싸게 구입하여 그 편리함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엄청 빠르게 누리게 됐었죠. 그 후 "쿠팡 대란 사건"을 통해서 80만원을 벌고 그 돈을 사용해서 LG 워치 어베인을 2015년에 구입하게 됐었습니다. 어베인이 출시된 당시, 시계와 그 정도로 흡사한 스마트워치도 별로 없었던 시기였고 어베인 자체의 디자인도 뛰어난 편이었기 때문에 나름 인기도 있었습니다 (+ 애플워치는 출시되지 않았고, 기어 시리즈는 원형이 아니여서일수도). 출시는 Android Wear 1.3으로 출시되었지만 사후지원을 통해 요즘 나오는 스마트워치와 소프트웨어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2019. 6. 24. 샤오미의 새로운 브랜드, CC가 소개되다 샤오미의 새로운 브랜드인 CC가 발표되었습니다. 의미는 Colorful & Creative, 또는 Chic & Cool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이 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출시될 스마트폰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CC9라는 플립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의 공식적인 날짜만을 기다리는 상태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gsmarena.com/xiaomi_ceo_announces_cc_series_explains_what_it_means-news-37705.php 2019. 6. 23. 구글 픽셀 4이 민트 그린과 화이트 컬러로도 나올 것 얼마 전까지 알 수 있는 색상은 검정색 뿐이었으나, '민트 그린'과 화이트 컬러가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검은색 모델의 경우 흰색 전원 버튼을, 민트 그린의 경우 와사비 색의 전원 버튼을, 흰색의 경우 하늘색 전원 버튼을 가지고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또한 이때까지 픽셀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투톤 컬러가 없어질 수 있다는데요, 이 사진들이 팬메이드 (추측 정보를 통해 만든 렌더링)임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gsmarena.com/google_pixel_4_mint_green_leaked_render-news-37704.php 2019. 6. 21. 구글 스타디아의 게임패드가 예약 판매 중이다 구글이 지난 3월에 발표했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STADIA, 스타디아의 게임패드가 현재 예약 판매 중입니다. 69달러 (한화 81,100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배송 예정일은 2019년 11월 경이라고 합니다. 현재 주문할 수 있는 색은 총 세 가지로, Clearly White, Just Black, Wasabi입니다. 이름은 픽셀 시리즈처럼 특이한 이름들이네요. 아래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의 종류입니다. 구글답게 정말 깔끔하네요. 특징이라면 Clearly White는 주황색이, Wasabi의 경우 더 짙은 연두색이 조이스틱 부근에 곁들여져 있습니다. STADIA가 전망이 괜찮아 보이니 관심이 있으면 아래 링크에서 예약 구매를 하실 수 있어요. Google Store - Pixel, Chr.. 2019. 6. 20. USB-C를 지원하는 WD의 외장하드, 마이패스포트 울트라 이 리뷰는 제 사비로 구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1TB가 많다고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결코 많은 양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금방금방 채워지는데,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파일들은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1TB로는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제 파일들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외장하드를 물색하던 중 고등학교 친구가 쓰던 WD (웨스턴 디지털, Western Digital)의 My Passport 제품군이 디자인이 깔끔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결국 지르게 되었습니다. 용량은 넉넉하게 2TB를 구입했는데, 언제 또 부족해질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절대 부족하지 않은 용량으로 주문했습니다. My Passport Ultra : 배송 및 개봉 언제나 설레는 개봉의 순간. 저는 파란색 계열로 주문했습니다. 제가 주문할 당시에는 이.. 2019. 6. 20. 노트북에 붙이고 쓸 때 펼치는 간편함 - MOFT 노트북 스탠드 이 리뷰는 제 사비로 구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Kickstarter(킥스타터)에 양질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구입하면 '얼리버드'가 되기 때문에 빨리 살수록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죠. 위험부담도 크지만, 어느 정도 물건이 풀린 다음 구입하게 된다면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도 어느 정도 믿고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MOFT 노트북 스탠드도 그 중에 하나인데요, 각도도 두 가지로 조절이 가능하면서 노트북에 부착하고 다닐 수도 있으며 디자인도 상당히 아름다운 편입니다. 손목도 자연스럽게 보호되겠죠? Kickstarter에서 주문 저는 4월 23일 구매하여 5월 언저리에 받았습니다. 슈퍼 얼리버드로 매우 빠르게 샀다고 할 수 있는데요,.. 2019. 6. 19.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