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필을 찍었습니다. 25살의 생일을 맞아 이번에는 안경을 쓰지 않고 흑발인 채로 찍어보았는데, 이전에는 머리색이 휘향찬란하고 옷도 좀 특이하게 입고 프로필을 찍었는데 이번에는 증명사진에 쓸 수 있을 정도로 포멀하게 찍어보았어요. 약간 신입사원 바이브. 맨날 좀 어린 척하고 찍다가 이렇게 찍으니까 어른 됐다고 다들 ..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 안경 벗고 찍는 거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생각보다 눈도 크게 나오고 보정도 예쁘게 해 주셔서 좋았음. 3번째 촬영을 함께 하게 된 새나님 이제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아서 .. 원래도 좋았지만 더 믿고 맡길 수 있는 작가님이 되었어요. 문제는 성수로 옮기시면서 찾아가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것.
이번에 촬영을 하기 전에 메이크업을 받고 찾아갔는데, 집 앞에 메이크업 맛집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어요. 아마 다음 번 (졸업사진이 되겠지만) 촬영 때도 여기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을 하러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날입니다. 시원한 가을이 찾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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