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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플래너214

201222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먼저 첫번째 작업은 태블릿 UI 작업이다. 저번 버전(2.5.0)부터 태블릿 UI를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태블릿 가로 모드로 보면 보기 싫게 늘어나서 홈 탭, 프로필 탭은 태블릿 전용 UI를 해 두었다. 리디자인된 UI도 보기 좋게 태블릿 전용 UI로 고쳐 두었다. 저번 버전은 폰과 태블릿 UI가 비슷한데 좀 달라서 이질감이 있었는데 이번엔 한 맥락을 공유하고 있어서 보기가 저번보다 나은 듯하다. 그런가 하면 오늘 다크 모드 작업도 마무리된 듯하다. 원래 컬러를 다 살려 놓으려고 했는데 검은 글자에 어울리지 않는 배경이라 흰색으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뒤의 음영 등은 모두 검은색으로 대체되었다. 확실히 저번 버전의 다크 모드보다는 눈의 피로도가 많이 줄은 것 같다. 이외에도 온보딩 화면을 앱 내의 테마와.. 2020. 12. 22.
201221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디자인 통일성을 맞추는 중. 방문자수 그래프는 하나로 합쳐진 것보다 저렇게 따로 있으니까 보기 훨 좋은 것 같다. 달력은 뭐지 갑자기 동그라미들이 안 뜬다. 오류인가: 망할.. 그거 말고도 작은 태그들 표시까지 해 두었다. 2020. 12. 21.
201220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오늘은 다른 일이 바빠서 많이는 못 하고, 스플래시 디자인을 변경했다. 로고에서 컬러를 뺐는데 스플래시는 계속 그대로라서 앱 아이콘처럼 분홍색만 사용했다. 그리고 글자도 없앴음. 2020. 12. 20.
201219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이제 앱에서 예전 로고 (같은 모양에다가 색 입혀져 있는 거) 다 없어졌다. 스플래시에도 없고 설정에도 없다. 폰트도 좀 줄이고 버전도 폰트 적용하고 이탤릭을 빼 버렸다. 2020. 12. 19.
201218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하루만에 디자인이 이렇게 바뀌다니! 그것은 개발자인 나 자신을 갈아넣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사실 막 갈아엎은 건 아니다. 어제 일러스트레이터로 디자인한 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고 폰트 부분 적용도 마저 다 적용해 버렸다. 테마도 현재 색에 맞춰서 변경 가능하고 소소하게 변경 중이다. 레이아웃이 확 달라진 것은 아니다. 그나저나 드디어 물결이 빠졌네. 어색하다. 배경은 나중에 다른 걸로 직접 만들고 지금은 임시로 아무 사진이나 해 두었다. 아직도 손볼 곳이 남았다. 2020. 12. 18.
201216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드디어 다시 개발 시작. 아무래도 갤럭시 등의 디바이스에서 느리게 동작하는 게 백그라운드 서비스가 문제인 것 같아서 서비스를 제거하고 다른 방안으로 알림을 띄우는 방안으로 해 보고 있다. 현재까지는 제대로 작동하는 듯 하다. 그리고 사진은 원하는 알림 시간 설정이다. 원래는 텍스트로 사용자가 일일이 쉼표로 입력했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이렇게 한번 바꿔 보았다. 202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