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뷰8 개발자가 하는 블로그 플래너 0.0.2 (버전 코드 02) 리뷰 오늘은 2번째 시간이다. 크게 달라진 건 없어서 글이 길지는 않다. 하나씩 짚고 나가는 글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냥 본인이 본인 앱 역사 정리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글을 쓰고 있다. 2번째로 Play 스토어에 올린 블로그 플래너 버전을 살펴보겠다. 메인, 프로필, 설정 화면 보다시피 정말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앱 아이콘은 같아서 따로 첨부하지 않았다. 메인 화면은 큰 차이는 없는데, 프로필 사진이 드디어 메인에 등장했다. 현재와 위치는 많이 다르지만 처음 기획은 저 자리에 프로필 사진을 넣을 생각이였다. 왜냐면 그때는 달력이 메인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 그래서 어떻게 메뉴 아이콘에 이미지를 넣지? 엄청나게 검색해서 넣은 결과인데 지금 보면 큰 의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설정 화면.. 2020. 12. 3. 개발자가 하는 블로그 플래너 0.0.1 (버전 코드 01) 리뷰 시험 기간이라 바빠서 글을 못 쓰는 동안 예약 포스팅으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예전 블로그 플래너 개발일지를 읽는 게 재미있어서 블로그 플래너 옛날 버전을 곱씹어보는 포스팅을 할 생각이다. 예전 버전의 블로그 플래너를 보면 정말 격세지감이 뭔지 알 것 같다. 완전 초기 버전 중 Play 스토어에 올려져 있는 베타 버전부터 올려보려고 한다. 앱 아이콘 & 스플래시 스플래시로 마땅한 이미지가 없어서 바탕 화면을 스플래시로 해놓았다. 그리고 앱 아이콘도 저때는 생각 못해서 그냥 선물 아이콘으로(...) 해 놓았다. 생각해보니 저 때 아무 생각 안 하고 정해 놓은 블로그 플래너 아이콘이 지금 아이콘이랑 비슷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 듯하다. 온보딩(?) / 네이버 로그인 Play 스토어에 업로드된 버전이라면 그건 .. 2020. 12.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