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림 부분을 완료했다. 배지를 다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알림 아이콘에 배지도 달았고, 그 외에도 스와이프로 지우기나, 읽었음을 체크하는 칼럼도 있다. 이제 내일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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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시작과 끝 리마인더가 잘 표시된다. 고쳐야 할 점은 수업이나 보강, 혹은 줌강의의 경우 무슨 수업인지 알기 힘들다는 점. 이것만 고치면 될 것 같다.
사진은 따로 없고, 모든 앱에 대해 리뷰 요청 다이얼로그를 작성했다. 블로그 플래너, 알바트로스 리마인더, 보이콧 짤 생성기 등!
오늘은 리뷰를 좀 사람들이 써 줬음 좋겠어서 이런 걸 추가했다. 자동으로 주기를 설정해서 알려준다고 한다. 그래서 인앱리뷰 라이브러리를 썼고, 만약 리뷰를 썼으면 내부 Preference에 체크해서 더 이상 안 뜨도록 했고, 최초에는 안 뜨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 기간을 분기점으로 넣을 생각이다. 다른 앱도!
폰트를 내 맘대로 바꾸고 있다. 처음에는 getChildAt으로 가져 왔다가 이걸 태블릿에 바로 하니까 오류가 나서, 일단 ID를 내가 직접 알아본 다음 ID로 뷰를 찾으니 태블릿에서도 오류나지 않았다.
다이얼로그 디자인 변경했다. 테마랑 알림 시간, 그리고 하루 목표 포스팅 갯수까지! 그런데 포스팅 갯수는 원래는 글자 입력이였는데 -, +로 조절하고 길게 누르면 빠르게 추가도 가능하게 했다.
일단은 드디어 블로그 플래너 iOS 개발이 시작되었다. 이와 더불어 알바트로스 리마인더는 개발을 종료했다. 왜냐면 결국 알람 리스너가 iOS에서는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 오토 레이아웃을 이용해 UI를 만들고 있는데, 안드로이드가 더 편하고 만들기 쉽다. 아니 여튼! 이제 시작이다. 프로필 탭 완성 중
오늘은 iOS용 알림 테스트를 만들었다. UI는 거의 같다. 이건 뭐 나 혼자 쓰기 위한 테스트 앱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는데 은근 이것도 재밌다. 아직 밖에 껍데기밖에 안 됐다. 알림은 저 텍스트 내용대로 되고, value change일 때 텍스트를 setText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