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특이한 컨셉의 개발 중인데, 블로그 플래너 1.x 버전의 디자인을 현재 최신 버전에 맞춰 끼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기능은 같은데 이전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아직 작업이 많이 필요하지만 벌써 이정도로 옛날의 향기가 나고 있다.
1인개발
블로그 플래너 3.0.8 업데이트 로그 - 티스토리의 경우, 로그인이 풀렸을 때 정상적으로 재로그인 알림이 뜨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 다이얼로그 등 디자인이 수정되었습니다. - 초기 화면에서 튕기는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오늘부터 현재 코드 (블로그 플래너 3.0)을 기반으로 디자인이 1.x대인 블로그 플래너 레거시를 취미삼아 해보려고 한다. 만약에 어떻게 되면 테마로 넣을까? 이건 그냥 생각이다.
이제 현재 진행 중인 타이머가 없을 때는 타이머 부분을 작게 했고, 활성화할 때만 커진다. 그리고 일시정지하면 깜빡깜빡거리게 했다. 그 외에도 로직적으로 변경된 건, 타이머 그룹에서 중간에서부터 시작하면 이제 타이머 중간에서부터 되도록 변경했음 :)
210212 알람 개발 일지 드디어 position 관련 내용을 넣었다. 일단 onBindViewHolder에서 현재의 position을 데이터에 저장하도록 했고, 정렬은 position으로 했다. 이러니까 중간에 삽입하면 저 멀리 있는게 onBindViewHolder가 호출되. www.ienlab.net 오늘은 UI적인 개선은 없었으나, 어제의 오류였던 (혹은 덜 개선되었던) position 업데이트에 대해 수정을 했다. onBindViewHolder에서 하지 않고, 애초에 아이템이 추가되거나 수정될 때 전체를 싸그리 정렬을 하는 것으로 변경을 하니까 position이 꼬이지 않고 잘 되는 듯하다. 사진은 어제꺼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