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람 링톤을 가져와서 리스트에 뿌리고, 이를 Alarm.sound에 저장한 후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시 이름을 불러와 텍스트로 지정해 주는 작업을 했다. 이제 진짜 알람을 설정하는 코드를 작성할 예정이다.
1인개발
새끼 알람들 리사이클러뷰는 이제 잘 작동된다. 이거 제대로 만드는 과정에서 레코드 루틴 버그도 해결할 수 있을 듯? 생각보다 안드로이드가 멍청했.. 아니 리사이클러뷰가 멍청했다.. 아니면 내가 멍청한 걸지도..
알람의 RecyclerView.Adapter를 수정 중이다. 애니메이션이 부드럽게 전환되도록 만드는 중.
블로그 플래너 3.0.5 업데이트 로그 - 포스팅 목표 미설정 알림 시간, 그리고 설정한 포스팅 목표 알림 시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 목표 미설정 알림 시간 및 설정한 포스팅 목표 알림 시간을 제대로 추가했다.
리사이클러뷰를 손봤다. 이제 시간이 바뀔 때 전체를 리프레시하는 게 아니라 그 위치만 해서 좀 자연스러워졌다. 정렬을 새로 해서 바뀔 때는 기존 위치 (oldIndex), 그리고 정렬 후 현재 위치 (newIndex)를 따로 따로 기록해서 notifyItemMoved(oldIndex, newIndex)로 처리했더니 자연스러워졌다. 그 전에는 그냥 새로 어댑터 했었던 거 같다.
브로드캐스트이다. 그런데 서비스로 다시 바꿔야 할 것 같다.
재생바도 이제 작동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