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충 글을 위에 입혀 봤는데 어느 정도 모양이 난다. 영어에서 그렇게 보기 좋지는 않은 듯하고,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하고 있다. 이제 포스트 리프레시랑 방문자수 리프레시를 작업하면 한 60퍼센트는 됐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알림 쪽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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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이 거의 완료되었다. 로그인 부분은 구현했고 텍스트 이벤트 리스너도 거의 달았다. 화면 전환은 하는 방법을 아니까 거의 이정도면 온보딩은 마무리되었다. 군대 가기 전에는 네이버만 지원할 예정이라 이정도면 작업이 반 정도는 된 것 같다. 가기 전에 출시 가능할 듯?
온보딩 작업 중. 그리고 달력을 넣었다. 페이지는 안드로이드 버전처럼 미리보기 (Snap이라고 하더라) 그건 입대 전까지 하기엔 이거에 들어야 할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패스.
약간 Sliding Panel의 Header 높이가 이상하긴 하지만 일단 디자인은 거의 됐다. 이제 캘린더뷰 라이브러리를 적절한 것을 찾고 데이터를 불러와서 저기에 적용시키면 된다. 말은 간단한데 실상은..
블로그 플래너 For Android 1.0을 개발할 때가 생각이 난다. 그 때도 네이버 로그인하고 정보 가져와서 스플라이싱하고 정보를 가져오는 과정을 거쳤었다. 이게 크로스 플랫폼이 아니라 각 플랫폼에서 네이티브로 개발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보니 사실상 두 개의 컨셉만을 공유한 별개의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여튼 블로그 플래너 For iOS 네이버 연동을 성공했다.. 이거만 얼마나 걸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