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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 리뷰

로지가드 - 로지텍 MX Master 3S용 가죽 스킨을 써보고

by 아이엔 / ienground 2024. 8. 18.

 

오랜만에 리뷰 아닌 리뷰를 써 보는 것 같은데, 맥북을 사고 나서 활동 중인 맥쓰사 카페에서 좋은 기회로 마우스 가죽 스킨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필자는 2019년경부터 로지텍 MX Master 3 마우스를 사용 중이다. 해당 제품이 손 그립에도 좋고,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선택을 하게 되었고 올해로 사용한 지도 6년 차가 되었다. 그러는 동안 마우스 스킨이 실리콘 재질이라 많이 닳고 끈적해졌으며 너덜너덜해졌다.

심각한 내 마우스

로지텍 MX Master 3S라는 무소음 등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된 제품이 나왔지만, 또 새 제품을 사기에는 그 정도의 변화폭이 아니고, 지금도 쓸 만해서 그냥저냥 버티고 있던 중 로지가드 가죽 스킨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제품에 대한 호기심 정도는 들었지만 글쎄, 공식 제품도 아니고 서드파티 제품이라 약간의 의구심이 들어 그냥 넘기고 있었다. 

 

그러다 상기한 것처럼 맥쓰사 카페에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어차피 마우스도 점점 맛 가고 있는데 한 번 해 보자 싶어 신청을 하게 되었고, 빠르게 받을 수 있었다.

상품의 구성

 

실 제품이 아니라 체험단이라 그런 건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구성은 뭐 없었다. 사실 그냥 보면 스티커라 과대 포장이 되어 있을 필요는 없지만? 레이저 커터기로 잘랐을 것 같은 가죽 시트지와 간단한 설명서 정도. 근데 원래 이런 건 복잡하면 별로다. 받자마자 스티커를 붙여 보기 시작했다.

왼쪽 버튼에 붙여 보았다

 

이전에 서드 파티 제품이라 걱정이 되었다고 했던가. 제품을 만든 사장님이 엄청 꼼꼼하게 사이즈를 측정한 것 같았다. 커팅도 엄청 깔끔하게 되어 있어 붙이는 사람만 잘 붙인다면 제품과는 꼭 맞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였다. 완벽하게 왼쪽 버튼을 가려 준 로지가드 가죽 스킨.

나머지 부분도 붙여 보았다

 

이 기세로 나머지 부분도 붙여 보았다. 특히 손이 제일 많이 상주하는 부분은 이미 실리콘이 일어나서 끈적이고 변색도 있었는데 완벽하게 가려주어 좋았다. MX Master 3 제품 자체도 굴곡이 상당히 많은 제품이라 붙이기도 어렵고 이음새도 깔끔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붙여 보니 거의 완벽하게 붙일 수 있었다.

 

블랙 가죽을 선택해서 원래 색깔과도 디자인 일체감이 좋았는데, 평소 가죽 패턴을 좋아해서 그런지 일반적인 실리콘의 감성보다 더 마음에 들기도 했다. 그리고 실리콘보다 좀 견고해 보여서 재질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아서 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마우스 자체가 원체 그립감으로 먹고 사는 제품이라 제품에 완벽하게 부착된 로지가드가 그립감을 해치지도 않았다.

 

마우스가 진짜 고장나지 않는다면, 로지가드 덕분에 재질 자체로 더 이상 속을 썩이지는 않을 마우스가 되었다. 

마스터 3야, 오래 보자.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뭐.. 여기서 사셔도 되고 다른 곳에 사셔도 될 듯?

 

로지텍 mx master 3s 가죽 스킨 스티커 그립 테이프 시트지 보호 필름 마우스 변색 땀 끈적임 : 로지

[로지가드] 로지텍 마우스 가죽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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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로지가드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