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관계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올해도 작년처럼 다신 못 볼 사람이 생기고 평생 동안 계속 알고 싶은 사람도 생겼다.
너무 올해를 바쁘게 살았다. 이제 학생회도 끝났고 당분간 학업도 쉬게 되겠지만 바보가 되지 않도록 나를 계속 갈고닦아야겠다. 제가 군대 가기 전에 저를 많이 불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아이엔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붓과 물감 그리고 캔버스 (2) | 2022.09.09 |
|---|---|
| 입대 (1) | 2022.02.07 |
| COVID-19 유행과 백신, 그리고 나에 관하여 (5) | 2021.12.16 |
| 6월의 시작 (0) | 2021.06.01 |
| 학생회 선거 준비 중 (0) | 2021.0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