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엔의 일상이야기

입대

by 아이엔 / ienground 2022. 2. 7.

이제 들어간다. 강제징용의 아픔을 강제징용자에게 교육하고 있는 적폐 집단으로. 가장 아름답게 머리를 하고 그것을 자르게 ㅡ 아니 가장 아름답던 새싹을 자르게 하는 그런 집단으로.

안녕! 바보 되지 않고 손 굳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지. 비논리와 비상식적인 곳이더라도 꺾이지 않도록 흘려보내야지.

'아이엔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 날 아프게 하고 또 치료해  (2) 2022.10.12
붓과 물감 그리고 캔버스  (2) 2022.09.09
시작 2022  (0) 2021.12.31
COVID-19 유행과 백신, 그리고 나에 관하여  (5) 2021.12.16
6월의 시작  (0)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