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잘 됐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이러고 있다. 기본 스킨도 이러는데 왜 이러는거야 이거 하... 대참사 났음..본전도 못 찾고 망했다. 새로운 괜찮은 스킨이나 다운로드 받아서 커스텀해야겠다.
개발일지
노티피케이션 채널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대충 넣었다. 근데 지금 RecyclerView가 말썽이다. 분명 notify 했는데도 position을 이상하게 잡고 있다. 그래서 완전히 구현 못함
알림 잘 받아와짐 지우기도 가능 해야할 것 : 가로세로 전환 시 데이터 보존
한참 묵혀뒀던 Deskclock 프로젝트를 다시 꺼내 왔다. 사실 이건 나 혼자 쓰는 용도라.. 여튼 이제 알림이 잘 뜬다. 원래 계속 생각했던 게 기존 알림을 띄우는 거였는데, 성공은 했는데 그냥 빼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빼버렸다. 다시 말해 어플리케이션 실행 후 알림만 쌓이게 처리해 두었다. 미디어 컨트롤 건드리는 중.
큰일났다. 리시버가 가끔 먹통이 돼서 기록이 잘 안 된다. 얘는 고치고 출시를 해야 할 듯. 그리고 BLE 기기도 안 뜬다. 그래서 미밴드같은 애들이 표시가 안 된다. 누구 때문에 만들었는데..
더 나은 게 생각이 안 난다.
아이콘이랑 이름을 정했다. 싸이버거 세트를 주고 이름을 얻었다. 이름 후보가 엄청 많았는데, 결국 사람들 투표로 결정했다. Accio랑 Tracka가 엇비슷했는데 마지막엔 Tracka가 더 많아서 얘로 결정했다. 로고는 이제 헤드폰 + 지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앱은 지금 버그가 하나 있는데, 가끔 트래킹이 안 된다. 이건 로그를 찍어봐야 할 것 같다. 안정화 이후에 출시할 수 있을 듯! 이제 Preview용 앱을 만들어서 스크린샷을 찍을 차례다.
이제 옵션으로 설정할 수 있지만 블루투스 장비가 연결 해제되면 알림을 준다. 기본값은 알림을 주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 도움말로 끄는 방법을 말을 해줘야겠다. 그리고 메인 화면을 싹 갈아엎었다. 계속 생각해도 홈 화면이 너무 단조로워서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현재 연결된 건 사실 많은 공간을 차지할 필요가 없는 것이였다. 그래서 좌우 슬라이드 형식으로 바꿨더니. 디자인이 훨 좋아졌다. 이어폰의 경우에는 배터리 정보를 얻어올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도 표시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