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광고를 추가했다. 그리고 홈 화면이 너무 허전한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를 모두 마커로 표시해주기로 했다. 마커 아이콘을 다른 걸로 해야 될 것 같다.

먼저 전체적인 색을 파랑으로 변경했다. 애초에 이 색으로 하려고 했는데, 기능 구현이 바빠서 안 건드리고 있었다. 그래서 색을 일단 바꿨고 설정을 추가했다. 지금 보니 홈 화면이 너무 허전해서 어떻게 바꿀지 고민 중. 이미지는 개인 정보라서 가렸음. 태블릿 버전의 UI도 별도로 준비했다. 이거 그냥 하면 이상하게 나와서. 지금 ienlab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어플리케이션 이름을 공모받고 있다. 이번엔 이름 좀 잘 지어야징.

원래는 각 아이템을 누르면 새 액티비티로 띄우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필요 없었다. 어차피 시간이랑 위치랑 지도 띄워줄 생각이여서. 그래서 그냥 원래 액티비티에 있는 애를 활용해서 보여주고 있다. 210715 BTManager 개발 일지 슬슬 조금씩 꾸미고 있다. 그리고 볼륨 기능도 넣었다. 이거는 이제 헤드셋 기기만 뜨는 옵션인데, 예전에 SoundGround XML 코드를 슬쩍했다. 여튼 연결되면 볼륨 조절할 수 있도록. 이런 앱이 있는데 www.ienlab.net 그리고 이어폰의 경우 볼륨 탭을 보이게 해놨는데, 생각해보니 준비해야 할 오디오 볼륨의 수가 더 있었다. 그래서 5개로 해놨는데 이렇게 되니까 화면이 작은 제품의 경우 스크롤을 해도 겹치거나 보기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탭레이아웃을 왼..

슬슬 조금씩 꾸미고 있다. 그리고 볼륨 기능도 넣었다. 이거는 이제 헤드셋 기기만 뜨는 옵션인데, 예전에 SoundGround XML 코드를 슬쩍했다. 여튼 연결되면 볼륨 조절할 수 있도록. 이런 앱이 있는데 요즘 잘 작동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만들려고 했는데 있어서 포기했다가 같이 넣으려고 한다.

오늘은 드디어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학기 중에 계속 팀프로젝트랑 시험을 추가했으면 했는데 바빠서 못했던 거를 이제 추가했고, 조건에 맞는 일정을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로딩이 길어서 로딩 바를 넣었지만 그래도 로딩이 걸리는 건 사실이다. 따라서 조건에 맞는 일정을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완료되지 않은 일정은 빼고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약간의 마무리만 하고 내일 쯤에 출시할 예정이다.

백만 년 만에 개발 일지를 작성하고 있다. 사실 과제 이외 코딩은 종강하고 처음인 것 같다. 진짜 반성. 알바트로스 리마인더가 데이터가 쌓이면서 로딩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드는데 그 로딩하는 동안 버벅거려서 Progress Dialog를 띄워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은 그 부분 작업을 했다.

블로그 플래너 3.1.6 업데이트 로그 - 이제 일별 세부 내용에서 방문자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방문자 수를 백업할 수 있습니다.

눈 때문에 개발을 쉬다가 오랜만에 복귀. 오늘은 소소한 기능 추가인데, 일별 세부 정보 확인에서 방문자수 확인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