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타이머가 독립적으로 재생 및 일시정지, 초기화된다. 정지도 잘 된다. 해야할 일 Timer Finished됐을 때 뜨는 activity 리디자인.. 여러 타이머가 울렸을 때 반영해주어야 함. 예약된 타이머가 실행되었을 때, lastUseTime을 갱신해주어야 함. 노티피케이션에서 '라벨 없음' 대신 시간을 보여주기. 가로에서, schedule된 게 없어도 아예 숨기지 말고 invisible 등으로 .. 서브타이머 재생되도록 해야 함. 기타, 노티피케이션이 이상하므로 체크 필요. 다른 곳도 그런데 RecyclerView fadingEdge 적용 필요. dialog 포함. 타이머 만료되어 울릴 때 디자인 수정해야 함. Deskclock에 타이머 넣은 부분 싸그리 수정해야 한다. 스톱워치에 이모지 전용 키보드..

왼쪽은 좀 극단적으로 시간을 추가해봤는데 튀어나옴은 물론이요, 실행하면 시간이 넘어가는 건지 (저거 타입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Long일 것이다. Long max보다는 큰데 왜지? 아마 CountDownTimer에서 지원하는 값보다 큰 듯) 아예 앱이 튕겨버린다. 그 이상 추가되지 않도록 예외 설정을 해두어야 하겠다. 탁상시계에서 이제 타이머, 스톱워치를 간단하게 실행하거나 현황을 볼 수 있다. 탁상시계 켜놓고 공부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간단하게 쓰기 좋게. 그리고 방해금지 모드를 추가해야 할 듯 .. (알림 안 보이게 하는 용도) 멀티 타이머를 구현해야 한다. 원래는 멀티 타이머를 출시 이후에 구현하려고 했는데, 예약 기능의 존재로 멀티 타이머가 돌아갈 가능성이 생겼다. 스톱워치의 경우에는 멀티로 돌..

현재 상황 : 타이머, 알람의 경우 기본 음을 집어넣었다. Deskclock에 날짜에 요일을 집어넣어야겠다. 지금 추가 중인 기능으로는, 타이머와 스톱워치 현황을 Chip 형태로 간단하게 보여주려고 한다. 이제 빠져먹은 기능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베타 테스터를 시작해야 하나

모든 @color/white를 colorOnSecondaryContainer로 바꾼 이후, 활성화된 아이템과 그렇지 않은 아이템의 구분이 필요해서 isEnabled된 아이템은 원래 폰트 굵기가 달랐는데 색상까지 넣었다. 그리고 앱 이름은 캘람이지만 캘람이라는 단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 기능인지 잘 모를 확률이 높아보여서 앱 이름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캘람에서 모두 캘린더 알람으로 변경했다. 이외에 캘린더 알람에서 각 아이템의 캘린더 소스가 어디인지 알 수 없어서 색으로 표현해 두었다. 캘린더 알람 수정하는 액티비티에서 캘린더 소스를 표시해주는 게 좋겠다. 그리고 이제 알림을 클릭했을 때 액티비티로 잘 연결된다. Missed Alarm / Missed Calendar Alarm의 경우에도 해당 아이템이 열리게..

초기 버전과 비교해서 앱 디자인은 거의 같은데 색을 좀 바꾼 정도.. 그리고 이렇게까지 다 만들어 놓았는데 앱 디자인 좀 수정해서 결국에는 다시 해야 한다. 럴수럴수.. 크게 건드리지는 않았고 글자 색 정도..? 스토어에 일단 내부 테스터용으로 올렸다 :D 마무리가 보이는 것 같지만 세세한 버그가 많다. 그걸 다 고칠 때까지 1.0 버전 출시는 없다.

어제와 오늘 중점적으로 작업한 부분은 바로 알람/캘람 울리는 화면이다. 처음에 디자인한 거랑 조금 다르게 생겼는데 다음과 같다. 첫번째 사진이랑 두번째 사진을 비교하면 되겠지만, 알람 끄기가 한번 누르는 것에서 스와이프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스누즈가 있을 때는 양쪽으로 스와이프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정도의 차이? 나머지는 그냥 디자인 차이다. 주목할 만한 변경점으로는, Android 12부터 공개된 Material You 디자인에 따라, Dynamic Colors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앱 또한 사용자의 색을 그대로 쓸 수 있도록 Dynamic Colors를 지원하게 했다. 때문에 원래 보라 계열로 밀고 가던 앱 색이 사용자가 어떤 색을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Material Dial..

타이머 부분이다. 넘패드 색을 좀 통일했다. 다이얼로그에서는 시분초가 넘어가니 좀 줄여야 할 것 같고, 타이머 바로 시작하는 부분 Sample을 아직도 안 없앴는데 몰랐다. 색은 Stopwatch랑 맞추었다. 첫번째는 원래, 두-세번째는 오늘 변경한 것이다. 일단 지금 이미지 넣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서 다음 버전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구현을 안 하려고 그냥 숨겼다. 이 화면에는 수정과, 중간에서 부분 시작 기능이 둘 다 가능하다. 그런데 부분 시작을 하려면 저장이 확보된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 먼저 아이템을 눌러 이 화면이 떠도 바로 수정하지 않고 그냥 자세히 봄 & 수정 버튼 누르면 타이머 시작 대신 삭제 버튼 & 추가가 가능하게. 그리고 어제 개발 일지에 적어 두었던, 제일 위 랩스를 현재 진행 중인..

오늘은 Deskclock을 이식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다른 부분의 부족한 부분이나 빠져먹은 부분에 대해서 작업했다. 스톱워치 부분에서 공유 버튼을 눌렀을 때 현재 랩스에 대해 공유가 된다. 그런데 카카오톡을 눌렀을 때 왜 launch는 되는데 내용이 바로 안 올라오는지 그것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그리고 랩스 기록하는 로그에서, 마지막 랩스를 진행되는 것으로 해야겠다. (todo) 여긴 보니까 아직 돌아가는 부분 (Counter) 디자인을 건드리지 않았네. 차차 하는 것으로. 참고로 지금 알림들 클릭하면 액티비티가 하나도 안 뜬다. 작업해야 하는 부분. 이 부분은 Deskclock 부분이다. 원래 탁상시계 앱에서 이식해온 건데 어차피 시계라는 주제를 관통하니까 같이 이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