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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붙이고 쓸 때 펼치는 간편함 - MOFT 노트북 스탠드 이 리뷰는 제 사비로 구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Kickstarter(킥스타터)에 양질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구입하면 '얼리버드'가 되기 때문에 빨리 살수록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죠. 위험부담도 크지만, 어느 정도 물건이 풀린 다음 구입하게 된다면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도 어느 정도 믿고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MOFT 노트북 스탠드도 그 중에 하나인데요, 각도도 두 가지로 조절이 가능하면서 노트북에 부착하고 다닐 수도 있으며 디자인도 상당히 아름다운 편입니다. 손목도 자연스럽게 보호되겠죠? Kickstarter에서 주문 저는 4월 23일 구매하여 5월 언저리에 받았습니다. 슈퍼 얼리버드로 매우 빠르게 샀다고 할 수 있는데요,.. 2019. 6. 19.
간이 NAS가 되는 무선 라우터, 샤오미 라우터 2 이 리뷰는 제 사비로 구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 자취를 하게 됐습니다. 급하게 공유기를 구입했습니다. 그 친구는 iptime 저렴한 공유기였고, 속도는 예상대로 속터질 정도였으며 화장실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건 꿈도 못 꿨습니다. 침대에서는 뒤도는 순간 안테나가 급감하며 인터넷을 쓰기 힘든 정도였으니까요. 참다 참다 못한 저는 공유기를 바꾸기로 했어요. 무슨 공유기를 사야 되지? 세상에 공유기는 많고 내가 살 공유기는 딱 한 개. 검색 조건은 안테나가 두 개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다 눈에 띄는 제품 하나가 샤오미 라우터 시리즈였습니다. 샤오미의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도 하고, 제가 이미 샤오미 CCTV와 스탠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상성이 잘 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샤오.. 2019. 6. 19.
아름다운 디자인에 혁신 기능, 블루콤 Decibel BCS-700 * 이 리뷰는 10월 1일 배송받은 제품으로, 직접 구입하여 유일한 판매처인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배송받은 제품입니다. * 다른 분들의 포스팅과 달리 직접 구입하여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출고도 29일부터 진행되었으므로 사실상 그 전 포스팅은 체험단입니다.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아이엔입니다.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로 많이 찾아뵙는 것 같은데, 이전에 LG HBS-900 모델을 쓰다가 파손되어 싸구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버티다 결국 몇 개월 못 쓰고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완전무선 이어폰만을 사용하다가 배터리나 음질 등을 고려할 때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의 빈자리를 느끼게 되어 괜찮은 제품을 찾던 중 새롭게 출시되는 데시벨 BCS-700 제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제품을 생산하는 .. 2019. 5. 23.
[폰트 소개] 검은고딕 검은고딕 검은고딕은 제목이나 포스터에 적합한 폰트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상업적 사용 가능)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궤눼뒈뤠뭬붸쉐웨줴췌퀘퉤풰훼 the lazy fox jumps over the quick brown dog 키스의 고유 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하고 다른 조건은 필요치 않다 zesstype/Black-Han-Sans Black Han Sans has been designed to emphasize square shapes as a font for headlines and titles. It includes 2,580 Korean characters, numbers and punctuation marks. Latin alphabet characters and oth... githu.. 2019. 5. 14.
개발자의 보람 여러분 같은 사용자분들 덕분에 할 맛이 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개발에 보람을 느끼는 저는 개발자입니다. 2019. 5. 13.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초기부터 정식 출시까지) 2019년 4월 2일 개발 1일차였다. 대충 구조만 짜서 UI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충 왼쪽 위에는 달(月)을 영어로 표시하고, 오른쪽 위에는 목표일수와 현재 얼마나 썼는지를 보여주면 되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처음에는 현재와 같이 원형 그래프를 넣을 생각이 없었다. 그냥 달력을 배치하고 쓴 날과 안쓴 날을 원으로 표시해서 보여주면 되겠다라는 생각? 그리고 도전과제를 넣을 생각도 없었었는데, 달력 밑에는 그냥 '포스팅하셨네요!' / '얼른 블로그에 가서 글을 쓰세요!' 따위의 말이나 적을 생각이었다. 특이한 건, 아직도 구현을 안 해놔서 '개발 중인 기능입니다'라고 적어놓은 공유 버튼이 저 때도 생각하고 있었던 거였다. Canvas / Paint 클래스를 이용해서, 현재 상황 (얼마나 달성했는지 등).. 2019.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