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의 일상이야기59 시현하다 모먼트에서 22살 기록 남기기 시현하다 모먼트 경리단점에서 철없는 22살 기록 남기기. 예쁘게 잘 나왔다. 나잇값 못하는 것 같지만 뭐 어때. 2021. 1. 18. 많은 것을 떠나보낸 날 나에게 큰 비중이 큰 어떤 것을 떠나보낸 날 2020년과 함께 잘 보냈다. 이제 22살, 새 사람이 되어야지. 2020. 12. 31. 포터블 듀얼 모니터 팔아버리고 Twomon SE로 작업 중 :) 원래 포터블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한 15만원으로 QCT 130 모니터를 업어와서 쓰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계속 노트북이 절전 모드로 진입할 때마다 계속 뻑이 가버렸다. 매번 초기화를 하도록 만들었다. 처음에는 내 노트북 문제인가 했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았다. 약간 드라이버에 충돌이 있는 듯? 그러던 중에 여러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갤럭시탭 S6을 업어왔고 포터블 모니터는 계속 나를 짜증나게 만들었다. 태블릿도 화면 크고, 친구 보니까 맥북에 아이패드 듀얼모니터처럼 쓰던데 이거는 그런 거 없나? 찾아보니까 Twomon SE라는 앱이 있었다. 그냥 앱으로 치면 싼 가격은 아녔다. 얼마였지 한 8천원 쯤이였던 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태블릿은 다른 용도로 쓰기 위해 산건데 이걸로 듀얼모니터가 되면 .. 2020. 12. 21. WF-1000XM3 워크맨 케이스 받았다! 본가에 곧 내려가는데, 그 전에 다행히도 도착했다. 케이스의 디자인의 원본 디자인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었는데 TPS-L2라는 제품이라고 한다. 사이즈가 상당히 크다. 원래도 WF-1000XM3이 큰 편인데 엄청 커졌다. 이쁘다. 너무 커서 여름에는 못 쓸 것 같다. 현재도 너무 큰데 2020. 11. 14. WF-1000XM3 유저 대상 워크맨 챌린지 이벤트로 케이스를 탔다 WF-1000XM3 유저 대상 워크맨 챌린지 이벤트로 케이스를 탔어요. 복고풍의 케이스는 언제나 환영인데 그냥 고무 재질의 케이스라도 소니 공식이면 놓칠 수 없으니. 그리고 또 한정판이잖아요. 인스타에 글 올려서 했는데 거의 다 되더군요. 본인 역시 타는 데 성공. 조만간 후기를 올려야지 2020. 11. 11. 이상한 광고가 온다 오 뭐지 내가 했다가 광고여서 실망. 이딴 거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다. 저리가 훠이훠이 2020. 8. 21.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