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사진 고화질로 보고 싶다고 올려달라길래. 특이한 머리 많이 했었다 나.
+ 2023년 8월 22일 내용 추가
같은 분인 것 같은데, 어떤 분이 계속 이 글만 들어와서 공감을 하루에도 여러 번 누르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긴 한데 그러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이엔의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쓸모 中 (0) | 2022.11.08 |
---|---|
져버린 저 꽃은 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을까 (0) | 2022.10.31 |
넌 날 아프게 하고 또 치료해 (2) | 2022.10.12 |
붓과 물감 그리고 캔버스 (2) | 2022.09.09 |
입대 (1) | 2022.02.07 |